문광저수지 - 단풍철을 맞아 떠난 여행
상태바
문광저수지 - 단풍철을 맞아 떠난 여행
  • 임영주
  • 승인 2012.10.20 2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막이 옛길에서 문광저수지를 걷다
가을이면 제멋을 흠뻑내는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를 찾았다. 저수지와 은행나무 길이, 황금들녁과 어울어져 가을을 실감케하는 곳이다.


문광저수지내 은행나무길을 걷다문광저수지 물속에서 자생하는 나무물속에서 자생하는 나무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산막이 옛길내 호수에서 본 산책로산막이 옛길 산책로산막이 옛길 산책로에 있는 미녀 엉덩이 참나무산막이 옛길 산책로내 포토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