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원장 임동수 씨 선출
통합진보당 인천시당은 7일 오후 7시 계양구 작전동 인천비정규노동센터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통합진보당 인천시당은 그간 용혜량 직무대행 체제를 마무리 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건설키로했다. 비상대책위원장으로는 한국GM자동차에 근무중인 임동수(49) 당원(전 민주노총 정책실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이정희 대통령 후보와 강병기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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