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대안 연구소’ 창립총회 및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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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대안 연구소’ 창립총회 및 토론회
  • 송정로
  • 승인 2013.01.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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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인천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대안 연구소’(소장 박인규) 창립총회 및 창립토론회가 2월5일(화) 4시30분 남동구 간석동 인천교통공사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시민과 대안 연구소’는 인천지역에서 연구자와 활동가가 결합된 씽크탱크로서 시민사회 현장의 건강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지난 1년 여 전부터 창립을 준비해 왔다.
 
 
 
오후 4시30분부터 시작하는 토론회는 ‘인천시 재개발 사업, 대안은 문제인가’를 주제로 이희환 ‘시민과 대안 연구소’ 연구기획실장과 유진수 ‘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들’ 풀뿌리위원장이 발제한다.
 
토론에는 이왕기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서채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박흥순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홍보협력실장, 이도형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다.
 
 
창립총회는 오후 7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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