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종합복지관이 간사 역할
부평구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병원 등은 26일 오후 2시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과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4차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20개 사회복지기관과 부평세림병원 등 4개 자문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평구에서 사례관리를 하는 기관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사업과 정신건강보건사업, 의료사업, 법률자문, 기타복지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4차 협약 간사기관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이 맡는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