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노틀담'에서 열린 진달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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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 '노틀담'에서 열린 진달래제!
  • 이리사 청소년기자
  • 승인 2013.05.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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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동 노틀담 수녀원 문 활짝 열고 일반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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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수녀회복지관
201355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 산 20번지 노틀담 수녀원에서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달래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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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수녀님들
진달래제는 해마다 5월 5일 노틈담 수녀원에 진달래가 한창 필 때 장을 열어 일반인이 출입할 수 있다. 그리고 수녀님들이 직접 만든 묵주반지, 양초, 옷과 박문여고에서 만든em, 신자들이 먹거리를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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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여고 가족봉사학생들
 주말인데도불구하고 박문여고 가족봉사단 학생들은 선 후배가 좋은 마음으로 성실히 봉사도하고 피곤했지만 뜻 깊은 하루가 되어서 기뻤다. 해마다 열리기 때문에 내년 봄에도 열리는 진달래제 벌써부터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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