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선관위, 유권자의 날 기념 UCC Festival 개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지대운)는 11일 인천대 소극장에서 ‘제2회 유권자의 날 기념 UCC Festival’을 개최했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UCC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중 예선을 통해 5월3일 청소년부 8개, 일반부 8개의 작품을 본선작으로 결정했다.
11일 개최된 본선에서는 청소년부는 학익여고 1학년 김효진 학생외 4명이, 일반부는 명지대학교 2학년 천지현 학생이 명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학익여고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은 투표참여를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익살스럽게 표현했으며, 명지대 천지현 학생은 투표한장, 운동화의 끈 등 생활에서 사소것들이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이라는 주제를 영상으로 표현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청소년부는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일반부는 위원장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금상?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위원장상과 상금, 청소년부 대상 지도교사에게는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UCC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중 예선을 통해 5월3일 청소년부 8개, 일반부 8개의 작품을 본선작으로 결정했다.
11일 개최된 본선에서는 청소년부는 학익여고 1학년 김효진 학생외 4명이, 일반부는 명지대학교 2학년 천지현 학생이 명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학익여고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은 투표참여를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익살스럽게 표현했으며, 명지대 천지현 학생은 투표한장, 운동화의 끈 등 생활에서 사소것들이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이라는 주제를 영상으로 표현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청소년부는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일반부는 위원장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금상?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위원장상과 상금, 청소년부 대상 지도교사에게는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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