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상태바
'걸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송정로 기자
  • 승인 2013.07.13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둘레길 아카데미' 23일 부터 열려
'걸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3 인천둘레길 아카데미가 7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열린다. 9월, 11월 각각 같은 내용으로 열린다.
계양산에서 청량산까지 이어지는 인천의 녹지를 지키고자 만들어진 인천둘레길이 시작하는 첫 번째 아카데미다.
1일차는 ‘바르게 걸으면 건강이 보인다’를 주제로 인천대공원에서 정성열 강사(한국바른걸음연구소)가 강연한다. 2일차는 ‘천천이 걸으면 자연이 보인다’로 월미공원에서 김학열 인천시 공원녹지과장이 강연한다. 3일차는 ‘알고 걸으면 인천이 보인다’로 문학산에서 열린다. 인천역사문화연구회 김희주씨가 강연한다. 4일차는 ‘길을 걸으면 인생이 보인다’를 주제로 소래생태습지공원에서 박대영 SBS PD가 강사로 나온다.
 
각 40여명씩 홈페이지(www.iagenda21.or.kr)를 통해 모집한다.
 
인천둘레길 아카데미 포스터.jp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