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 청소년과 이주여성 어머니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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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 청소년과 이주여성 어머니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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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1.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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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꿈학교, 문경새재로 답사활동 갖기로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인천시 남동구 ‘새꿈학교’는 오는 11월13일 문경새재에서 이주여성인 어머니와 함께하는 지역문화답사활동을 가진다.
'새꿈학교'는 사단법인 다문화공동발전협회의 인천지부인 다문화사랑회가 여성가족부 중도입국청소년 초기지원프로그램인 레인보우스쿨을 위탁 운영하는 대안학교이다.
'새꿈학교'는 사단법인 다문화공동발전협회의 인천지부인 다문화사랑회가 여성가족부 중도입국청소년 초기지원프로그램인 레인보우스쿨을 위탁 운영하는 대안학교이다.
참가자들은 문경옛길박물관과 관문, 오픈 세트장 등을 방문할 예정으로 한국의 전통 가옥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한류 사극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큰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한국 문화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과 바빴던 부모님과의 오붓한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답사활동은 사단법인 다문화공동발전협회와 사단법인 동서남북포럼이 함께 추진한다. ☎ 070-4118-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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