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봉사단 80명, 숭의동에서 연탄 1만장 배달
인하대는 대학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11월 11일 오후 2시 30분 남구 숭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무위원, 교직원, 학생 등으로 구성된 인하대 봉사단 80여명은 남구청과 연계하여 1만장(600만원 상당)의 연탄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30여 가구에 배달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