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59.3%, 부평구 52.6 투표율 보여
[5신, 오후 7시 33분] 오후 6시 현재 인천 투표율 53.7%. 동구 59.3%, 부평구 52.6% 투표율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319,198명 가운데 1,244,753명이 참여 53.7%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 56.7%에는 미치지 못했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됐다.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은 11.33%으로 최종 집계됐다.
구별 투표율은 옹진군(75.0%), 남구(51.2%), 중구(54.1%), 연수구(57.3%), 남동구(53.1%), 계양구(52.2%), 서구(52.5%), 강화군(66.6%)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2010년 지방선거 때 인천지역의 투표율은 50.9%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이번 인천 지방선거 투표율은 2.8%로 상승했다.
[4신, 오후 5시 22분] 오후 5시 현재 인천 투표율 49.0%. 동구 55.1%, 부평구 48.3% 투표율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5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319,198명 가운데 1,136,116명이 참여 49.0%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 52.2%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됐다.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은 11.33%으로 최종 집계됐다.
구별 투표율은 옹진군(72.6%), 남구(47.0%), 중구(50.1%), 연수구(52.4%), 남동구(48.4%), 계양구(47.7%), 서구(46.3%), 강화군(64.0%)으로 잠정 집계됐다.
[3신, 오후 2시 10분] 오후 3시 현재 인천 투표율 43.2%. 옹진군 68.5%로 가장 높고, 남구 40.1%로 가장 낮은 투표율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3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319,198명 가운데 1,002,543명이 참여 43.2%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후 3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 46.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됐다.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은 11.33%으로 최종 집계됐다.
구별 투표율은 접전지 부평은 42.6%로 나타났다. 동구(48.8%), 남동구(42.5%), 남구(41.3%), 연수구(45.5%), 계양구(41.7%), 서구(41.5%), 강화군(59.4%)으로 잠정 집계됐다.
[2신, 오후 1시 20분] 오후 1시 현재 인천 투표율 36.7%. 옹진군 63.5%로 가장 높고, 남구 35.1%로 가장 낮은 투표율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1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319,198명 가운데 850,005명이 참여 36.7%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후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 38.7%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됐다.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은 11.33%으로 최종 집계됐다.
구별 투표율은 접전지 부평은 35.7%로 나타났다. 동구(42.1%), 남동구(36.1%), 남구(35.1%), 연수구(38.5%), 계양구(34.9%), 서구(35.2%), 강화군(53.0%)으로 잠정 집계됐다.
[1신, 오전 11시 20분]. 오전 11시 현재 인천 투표율 17.2%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319,198명 가운데 400,053명이 참여 17.2%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 18.9%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는 전국 단위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상 처음 도입돼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1.49%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된다.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은 11.33%으로 최종 집계됐다.
구별 투표율은 접전지 부평은 16.8%로 나타났다. 동구(20.6%), 남동구(17.2%), 남구(16.6%), 연수구(17.4%), 계양구(16.6%), 서구(16.3%), 강화군(29.2%)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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