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인천in 협약]
인천시는 다음달부터 서해 5도 등 인천 주요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객선 운임의 절반을 지원합니다.
이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것으로 1박 이상 체류하는 관광객에 한해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을 받으면 여객선 왕복 요금은 백령도가 6만5천원, 연평도가 5만4천원이되며, 대상 항로는 연평도, 백령도, 대청·소청도, 덕적도, 자월도 항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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