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변호사, '사회복지, 새로운 상상력'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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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사, '사회복지, 새로운 상상력' 강연
  • 이병기
  • 승인 2010.07.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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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포럼 주관, 다음달 9일 수림공원서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이자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인 박원순(55) 변호사가 '사회복지, 새로운 상상력' 강연으로 인천을 찾는다.

박원순 변호사는 인천복지포럼이 주관하는 '제5회 인천복지포럼' 강사로 초빙돼 오는 8월9일 수림공원 별관에서 인천의 복지발전을 위한 조언을 한다.

유필우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상반기에 열었던 3회와 4회 복지포럼이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이번 포럼은 변호사이며 사회디자이너, 시민참여형연구소를 운영하는 박 변호사를 초청해 인천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초석을 만들고자 준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강연은 오전 7시 반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8월6일까지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신청서를 팩스로 보내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문의: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정책팀 032-891-9604, 팩스 032-885-7016
(소속/기관명, 직위, 성명, 개인 연락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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