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콘크리트 방음벽을 그림있는 아름다운 담장으로
연수구 옥련1동은 11월 1일과 2일 옥련빌라(한나루로180번길 33) 주변에 ‘밝고 안전한 거리 만들기’를 위한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옥련17통 지역 주민모임인 ‘옥련17 함께하는 이웃’의 주관으로 옥련1동 주민센터, 연수구 자원봉사센터, 네오맨봉사단과 동 자생단체들이 참여, 콘크리트 방음벽을 그림이 있는 아름다운 담장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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