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참여자 120여명 참여,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인천남구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6월 1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120여 명의 자활근로참여자를 대상으로 ‘2017년 제2차 자활참여자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근로역량을 강화하고 개인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연 교육,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강경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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