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2천명이 함께 한 ‘2018 인천 평생학습 실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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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천명이 함께 한 ‘2018 인천 평생학습 실천대회’
  • 배영수 기자
  • 승인 2018.09.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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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이틀간 체험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진행
 
 
인천 평생학습 실천대회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마술공연. ⓒ배영수

 
7일과 8일 양일 간에 걸쳐 열린 ‘2018 인천 평생학습 실천대회’에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틀 동안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치러진 대회는 인천 관내 10개 군·구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평생학습 활동가 및 동아리, 시민들이 어우러져 9월의 청명한 가을하늘과 조화롭게 진행됐다.
 
대회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았다.
 


대회 카드섹션에 참여한 시민들. ⓒ배영수
 





수묵화 체험과 미술체험, 시 평생학습관의 켈리그라피 체험 등을 시민들이 접하고 있다. ⓒ배영수




평생교육 체험부스에는 학생들의 참여도 많았다.


우쿠렐레 동아리의 공연 모습. ⓒ배영수



마술공연도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다. ⓒ배영수


김연임 인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평생학습과 관련해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시민들을 시상하고 있다. ⓒ배영수



평생학습 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영수
 


평생학습 실천대회의 전시 프로그램인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 세상을 읽고 나를 쓰다’의 개막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 장면. ⓒ배영수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둘러보는 시민들. ⓒ배영수


시민들이 즐거워했던 ‘OX퀴즈’ 시간. ⓒ윤성문



남동구의 한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은 피켓까지 들고 나와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영수



평생학습과 관련한 시민들의 제안을 받은 메모판 모습. ⓒ배영수


평생학습 실천대회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 ⓒ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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