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어선 안전과 풍어 기원 남동구는 19일 논현동 인천수협 소래공판장에서 어업인과 인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소래포구 풍어제’(도당굿)를 열었다.소래어촌계 풍어제는 매년 정월 대보름에 이 지역 어선의 안전 조업과 풍어(만선)를 기원하며 열고 있다.이번 행사는 18일 ‘상기달기’를 시작으로 19일에는 ‘도당굿’으로 이어졌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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