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인천시당 25개 학교앞에서 1인시위 용혜랑 인천시당 위원장민중당 인천시당은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20여 명의 당원이 참가한 가운데 25개 학교 앞에서 출근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비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민중당 인천시당은 지난 6월 24일 오후 1시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