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후문에서 16일부터 콘서트와 브라스밴드 등 5차례
인천시 서구가 하반기 마실거리 야외공연을 16일(금)부터 10월 21일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가족뮤지컬 ‘황금알을 낳은 오리’를 시작으로 추억의 콘서트, 브라스밴드 연주 등 레퍼토리로 16일 저녁 6시30분에서 7시30분까지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서구는 2009년 구청 후문에 서구특화거리조성 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10년 3월부터 야외공연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는 마실거리 야외무대에서 수와진, 나운하, 신계행 등 인기가수들의 인기곡과 통기타 공연을 마쳤다.
□공연일정
일자 | 공연명 |
9.16 | 가족뮤지컬 “황금알을 낳은 오리” |
9.30 | 추억의 콘서트「한서경, 도시의아이들,엄태웅」 |
10.7 | 추억의 콘서트「김연수,강은철,유심초」 |
10.14 | MR.브라스 밴드 공연 |
10.21 | 추억의 콘서트「박학기, 유익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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