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새로운 비전과 과제' 등 희망의 메시지 전해
재능대학(총장 이기우)은 11일(화) 오후 3시에 본관 대강당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21세기 한국사회의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연다.
이 전 총리는 재능대학 재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21세기 지구촌의 변화', '한국사회의 새로운 비전과 과제', '청년의 삶과 도전' 등 대학생들이 앞으로 진실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재능대학은 매주 재학생들이 '삶의 나침반'을 찾을 수 있도록 외부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열고 있다. 이번 명사로 이 전 총리를 초청한 데 이어, 송영길 인천시장의 명사특강을 준비하고 있다고 재능대학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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