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나눔실천'에 다함께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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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나눔실천'에 다함께 참여하자
  • 이혜정
  • 승인 2011.10.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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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11월25일 부평아트하우스 '착한 책가게+' 열어


취재 : 이혜정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중고책을 통한 '책나눔' 실천에 나섰다.

인천문화재단은 중고도서로 문화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책가게+'를 28일~11월25일 부평아트하우스 커뮤니티카페에서 연다.

'착한 책가게+'는 인천문화바우처기획사업으로 인천문화재단 임직원과 인천내외 문화예술인들이 기증한 인문학과 예술 분야 등의 헌책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인천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에 기부하는 나눔행사다.

행사는 구매자의 자율가(1천원~1만원)로 기증도서를 판매하는 '착한 책 프리마켓'과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셀프 책방'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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