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원로화가들 '청관유예회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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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원로화가들 '청관유예회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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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4.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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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부터 갤러리 나무(인천시평생학습관)에서


인천화단의 뿌리인 '노화가'들이 붓을 들었다.
 
인천지역 원로화가들이 5월1일부터 ‘청관유예회전’을 갤러리 나무(인천시평생학습관)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젊은 청년작가 못지않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유재민, 박송우, 윤의웅, 윤주철, 이무웅, 이정박, 김응조 등 7인의 원로작가들이 참여했다.

모두 65세 이상이 이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평생을 구축해 온 개성 넘치는 붓으로 수채화, 유화로 작업한 최근 작품 5~7점씩 모두 40점을 걸고 관객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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