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은 생활이다"
상태바
"녹색은 생활이다"
  • 김호선
  • 승인 2012.06.21 0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철 절전을 위한 5대 수칙

100년 만에 가뭄이라고 한다.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전력예비율이 5~6%대를 기록하고 있다. 매우 심각한 단계다. 따라서 정부는 전력 관심단계 경보를 발령하고 시민단체들과 함께 '하계절전 공동캠페인'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새마을운동중앙회, 에너지시민연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은 지난 7일 여름철 전력수급을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계절전 시민단체 공동캠페인 추진 협의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 

이제 '5대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1417 전력피크 감축과 냉방수요 억제를 위한 절전 타이밍, 체온은 36.5℃,  냉방은26℃,  냉방중 문닫고 영업하기 등 전기를 낭비할 수 있는 데 대한 계도와  감시활동을 벌일 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