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과 청년 분야 대상
인천시 동구는 오는 27일까지 '사회적기업 인력지원 사업'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
사회적기업 인력지원은 지난 4월 동구 사회적기업과 체결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약정에 따라 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과 청년 분야에서 모집하는 사업의 참가자격은 청년 분야의 경우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취약계층 분야는 만40세 이상 65세 이하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오는 9월 3일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주 5일(1일 6시간) 근무하며, 1일 3만원의 일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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