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증설 '눈치보기?'... 시·연수구 입장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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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증설 '눈치보기?'... 시·연수구 입장 불분명
  • intersin
  • 승인 2013.06.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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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지방신문 주요 기사 모음] - 6월 28일자
<인천일보>
LNG 증설 '눈치보기?'  
가스公, 개발행위 허가 신청 … 시·연수구 입장 불분명
한국가스공사가 인천 액화천연가스(LNG) 인수기지에 탱크를 증설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반면 인천시와 연수구는 혐오시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시와 연수구는 LNG 인수기지의 저장탱크 증설을 위한 한국가스공사의 개발행위 허가 신청이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18
<경인일보>
실내·무도AG 내일 개막
'인천 국제대회' 외면한 인천 의원들
개막식 참석자 4명에 그쳐
아시아 8일간 열전 '찬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인 2013 인천 실내·무도(武道) 아시안게임(이하 AIMAG)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낮아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실무진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회 조직위는 지역 국회의원 대다수가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IMAG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2.html?idxno=747992
<기호일보>
‘용유·무의 출자’ 3일 내 끝을 본다
도시공 100억 내기로 결정… SPC 440억 유치 여부 관건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8CITY) 조성사업 정상화를 위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에잇시티의 특수목적법인(SPC) 자본금 증자가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인천시의회 산업위원회의 의무동의안 가결에 따라 ㈜에잇시티의 최대 주주인 K-컨소시엄이 맺은 주주 간 협약대로 4천만 달러(한화 440억 원) 납입 입증서류 제출 등 후속 조치가 이행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이달 말 결정나기 때문이다.
K-컨소시엄은 4천만 달러(한화 440억 원) 증자와 관련된 입증서류를 인천경제청에 제출키로 하고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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