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시티 현물출자…사업유지'꼼수'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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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시티 현물출자…사업유지'꼼수'의혹
  • intersin
  • 승인 2013.07.0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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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지방신문 주요 기사 모음] - 7월 1일자
<인천일보>
에잇시티 현물출자…사업유지'꼼수'의혹
경제청 '사업정리' 분위기 팽배…"법적 검토후 가부 결정"
에잇시티 "법적 하자 없어…증자 절차 후 현금화"
㈜에잇시티의 신규 증자가 모두 현물로 이루어지게 됐다. 인천도시공사에 이어 해외 투자자도 현물출자를 하겠다는 뜻을 전했기 때문이다.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캠핀스키 컨소시엄(이하 K-컨소시엄)이 당초 예상과 달리 현물출자 방안을 내놨다. ㈜에잇시티는 지난 6월27일 오후 인천경제청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류를 제출했다.
K-컨소시엄이 현물출자로 내놓겠다고 한 땅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사업지 내 약 5000만달러(한화 550억원) 상당의 토지다. K-컨소시엄은 이 곳에서 4개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08
<경인일보>
알사바 OCA 회장 "北, 인천AG 참가 긍정적"
市·조직위와 공동노력 약속
실내&무도 8일간 열전 돌입
'북한, 2014 아시안게임 참가 긍정적 사인!'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참가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공동의 노력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2013 실내·무도아시안게임을 위해 방한한 알사바 OCA 회장은 30일 송영길 인천시장과 김영수 조직위원장과 함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가진 공식기자회견에서 "2014 아시안게임 참가에 북한의 긍정적인 사인이 나왔다"며 "북한 고위 지도층과 체육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2.html?idxno=748594
<기호일보>
“교육용 전기료 너무 비싸”
‘찜통 학교’ 만드는 어른들
30℃ 넘는 폭염에도 에어컨 가동 ‘미적미적’ 교실 안은 숨이 턱턱
“공부 집중은 고사하고 땀 냄새에 숨이 막혀요.”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올 여름, 일선 학교는 더위와 전쟁 중이다.
지난 28일 오후 2시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은 에어컨이 26℃를 가리켰다. 하지만 건물 맨 꼭대기 층인 이 교실은 천장과 각종 기자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복사열 때문에 체감온도는 30℃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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