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광역시 ‘혁신학교’ 인기… 인천서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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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광역시 ‘혁신학교’ 인기… 인천서도 통할까
  • intersin
  • 승인 2013.07.1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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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지방신문 주요 기사 모음] - 7월 15일자
<기호일보>
6개 광역시 ‘혁신학교’ 인기… 인천서도 통할까
인천시, 시정참여정책위서 TF팀 구성 필요성 주장
인천시가 혁신학교 운영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TF(태스크포스)팀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시정참여정책위원회를 통해 제기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혁신학교 운영사업은 시가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인천시교육청이 유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이유로 의욕을 보이지 않아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지난 3월을 기준으로 서울·광주·경기 등 6개 광역자치단체 내 450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민주적 자치공동체와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의한 창의지성교육 실현이 목표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300
<인천일보>
송영길 시장 3년 성적'양호'
'시정 수행 만족' 50.5% … 재출마 찬반 팽팽
羅 교육감 평가 부정적 …'잘 못한다' 37.2%
송영길 인천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지난 3년간의 수행 만족도가 50%를 넘었다.
이를 감안한 내년 선거 후보 지지도 역시 여타 후보를 앞섰다.
하지만 내년 6·4 지방선거의 분수령이 될 안철수 신당 후보가 가세할 경우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다.
송 시장의 경우 시정 수행을 묻는 질문에 50.5%가 수행 만족도를 보인 반면 38.0%가 송 시장에 부정적 여론을 보냈다.
송 시장의 재출마에 시민들의 찬반은 여론은 팽팽했다...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931
<경인일보>
외투 현물출자 위법성 논란 에잇시티 법정가나
SPC "법률상 문제될것 없어"
경제청 계약해지 추진에 반발
소송땐 용유무의 개발 '표류'
인천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 개발사업 '자본금 출자 문제'가 법정 공방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켐핀스키그룹 측이 자본금으로 제시한 '두바이 땅'과 관련, 자본금 출자 인정 여부를 놓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이 사업 SPC인 (주)에잇시티가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에잇시티는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27일 인천도시공사와 주주협약을 체결했다"며 "(주주협약에)쌍방이 현금 또는 현물출자에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2.html?idxno=75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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