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무의 주민·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 에잇시티 방향 묻는다
상태바
용유·무의 주민·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 에잇시티 방향 묻는다
  • intersin
  • 승인 2013.07.17 0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지역 지방신문 주요 기사 모음] - 7월 17일자
<인천일보>
인발연, 용유·무의지역 주민·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예정
에잇시티 '새로운 개발 방향' 묻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발전연구원을 통해 용유·무의지역 주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개발 방향을 묻기 위한 설문조사에 착수한다.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에잇시티 사업을 대신할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다.
인천발전연구원은 '용유·무의지역 주민 및 방문객 설문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인발연은 이번 설문조사가 에잇시티 사업의 추진 가능성이 불확실해짐에 따라 새로운 개발계획을 세우기 위해 주민과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인일보>
인천탄생 600년 '인천 빛낸 100인' 뽑는다
시, 토론회·자문회 등 개최
분야별 대표인물 선정키로
인천시가 '인천'이라는 이름을 쓰게 된 지 600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사업 중 하나로 '인천의 대표 인물'을 선정한다.
인천시는 토론회와 자문회의 등을 거쳐 '기억하고 싶은 인물 남기고 싶은 인물'을 선정, 인천시민의 날인 10월 15일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인천발전연구원 인천도시인문학센터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인천의 대표 인물' 대상은 미추홀 건국부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현대까지 인천에서 태어났거나 활동한 인물이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2.html?idxno=752953
 
 
 
<기호일보>
‘버스요금 전국 최고’씁쓸한 인천시?
교통카드 정산 수수료 체계 변화 없어 ‘떼이는 돈’ 그대로
 
버스준공영제에 따라 버스회사에 보조해 주는 인천시의 재정지원금이 크게 줄었다. 지난 2011년 11월 이후 버스 요금을 200원이나 올린 탓이다.
현재 인천 버스 요금은 카드 이용 시 1천100원, 현금으로 낼 때는 1천300원이다. 전국에서 제일 비싸다.
인천시는 2011년 11월 26일 버스 요금을 100원 인상했고, 6개월이 지난 지난해 6월 또다시 100원을 올렸다.
버스 요금 인상으로 버스 1대당 재정지원금은 2011년 5천15만 원에서 지난해 3천392만 원으로 1천623만 원으로 줄었고 운송수입금은 늘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68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