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인천in] 홈페이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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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인천in] 홈페이지 개편
  • 관리자
  • 승인 2014.06.2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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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높이고 독자 참여 높여, 지속 보완해나갈 예정

6월 23일을 기해 [인천in]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독자여러분께 선보입니다.
그간 [인천in] 홈페이지가 다소 답답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진이 상하로 왜곡해서 보인다든가, 풍부한 기사 콘텐츠를 한 화면에 제공하는데 제한이 없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자 여러분들께서 참여하고 소통할 마땅한 게시판이 부족했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완해 새롭게 선 보이는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개편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주요 뉴스를 더욱 깊이 있게 살펴보실 수 있도록 시원시원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독자 여러분들이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대폭 수정했습니다. 
둘째, 사진의 왜곡현상을 바로 잡고, 현장의 구체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보완했습니다.
셋째, [인천in]을 만들어주신 주주와 후원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마련했습니다. 좌측 상단에 마련한 주주방과 후원독자방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정보와 기사에 대한 의견, 정보를 개진해나가겠습니다.
넷째, NGO 게시판을 별도로 설치해, 인천지역 NGO 활동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플랫폼에 역할을 해나가도록 꾸몄습니다. 
다섯째, [인천in]에 공익광고를 게재하도록 준비했으며, 기존의 '웹자보로 보는 인천'을 보는 잘 보이는 곳에 배치했습니다.
여섯째, 동영상 뉴스가 보다 풍부하게 담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시민들이 촬영하고 제작한 동영상 뉴스의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습니다.
일곱째, 모바일 시대를 맞아 [인천in] 뉴스를 모바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편 직후라 아직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갈 예정이오니, 독자 여러분께서 혹 불편한 점이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시면 반영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인천in]은 앞으로 더욱 인천시민들의 눈으로 지역사회의 핵심을 건드리는 뉴스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부단한 갱신을 지속해나가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인천in] 대표이사 이희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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