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남구 학산소극장이 창작 마당극 ‘문학산 이야기’에 참여할 시민배우를 모집하고 있다.
‘문학산 이야기’는 남구문화유산 알리기 일환으로 제작되며, 시민배우로 뽑히면 학산소극장에서 배우 훈련을 받은 후 9월부터 총 6회에 걸쳐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배우를 경험하고 싶은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자세한 문의는 학산소극장(866-392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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