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목), 16일(토)에 열려, 선착순 마감
한 여름밤의 시원한 빗줄기 같은 음악회, 오는 8월 14일과 16일(15일 제외)에 남구 학산소극장 삼색공연 ‘음악이 있는 밤’이 열린다.
이번 8월 삼색공연은 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과 호흡하기 위해 인음챔버오케스트라가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연주테마를 시작으로 16일 어쿠스틱 공연에는 인하대학교 음악 동아리 인드키(INDKY)와 이승철밴드 기타리스트 박창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삼색공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반드시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www.haksanculture.or.kr)와 전화문의(866-39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8월 삼색공연은 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과 호흡하기 위해 인음챔버오케스트라가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연주테마를 시작으로 16일 어쿠스틱 공연에는 인하대학교 음악 동아리 인드키(INDKY)와 이승철밴드 기타리스트 박창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삼색공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반드시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www.haksanculture.or.kr)와 전화문의(866-39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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