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교육청도 일제히 묵념으로 세월호 아픔 나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당일 16일 10시 전직원이 묵념을 진행했다. 인천의 한 학교에서도 ‘하늘 나라 우체통’을 만들어 학생들이 직접 희생자에게 편지를 썼다, 이 밖에도 학교에서는 노란리본 달개 만들기, 세월호 추모곡 함께 듣기, 추모 현수막을 거는 등 희생자를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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