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여권 도서 비치... 시민 독서문화에 기여
부평구청역에 ‘책 읽는 쉼터’ 가 마련됐다.
인천교통공사는 3일 부평구청역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이희수 부평구립도서관장, 이상철 세림병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읽는 쉼터’ 개소식을 가졌다.
부평구청역 ‘책 읽는 쉼터’에는 900권의 도서를 비치해 ‘책의 수도 인천’의 입지를 다지고 시민들의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게된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