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북한학 박사 현인애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16일 강의
통일민주협의회(대표 이강일)는 16일 오후 6시30분 남동구 간석동 수림공원 강당에서 ‘북한의 한류현상 의미와 영향’을 주제로 통일포럼을 개최한다.
강사는 탈북민 박사인 현인애(57)통일부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다. 현 위원은 김일성종합대학 철학과 졸업했으며, 지난 2014 이화여대에서 북한학 박사를 취득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일민주협의회(대표 이강일)는 16일 오후 6시30분 남동구 간석동 수림공원 강당에서 ‘북한의 한류현상 의미와 영향’을 주제로 통일포럼을 개최한다.
강사는 탈북민 박사인 현인애(57)통일부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다. 현 위원은 김일성종합대학 철학과 졸업했으며, 지난 2014 이화여대에서 북한학 박사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