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도서관 20일 '우리들', 5월4일 '트윈스터즈', 18일 '4등' 상영
인천영상위원회와 계양도서관이 함께 다양성영화를 상영하는 ‘별별씨네마’가 4월20일(목)과 5월4일(목), 18일(목) 오후 7시 3차례에 걸쳐 각각 계양도서관 지하1층 계수나무홀에서 열린다.
4월20일에는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을 상영한다. 5월4일에는 ‘트윈스터즈’(사만다 푸터먼, 라이언 미야모토 감독), 5월18일에는 ‘4등’(정지우 감독)이 각각 상영한다.
별별시네마는 인천시민들에게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4~11월에 걸쳐 계양도서관 등 4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계양도서관 이외에도 5월31일까지 연수도서관, 서창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과에서도 다양성영화 별별시네마를 연다. <상영작 시간표 아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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