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펼쳐진 수봉공원 위 저녁 노을 9일 오후 6시50분 께 미추홀구 경인로 석바위사거리 쪽에서 바라본 수봉공원 쪽 석양 풍경이 마치 한폭의 그림같다. 바쁜 하루를 마감하고 퇴근하는 시민들은 석양을 바라보며 오늘 또 어떤 상념을 가졌을까?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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