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래퍼·뮤지컬 배우까지 다양하고 핫한 무대 예정
인천시 중구가 '슈퍼쇼 콘서트'를 오는 11월9일(토) 오후 7시에 중구문화회관(중구 신흥동3가)에서 연다.
이번 공연에선 케이블 TV에서 진행한 밴드경연대회 수상 밴드인 퍼플레인,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래퍼 스윙스와 한요한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유명 뮤지컬 배우 카이, 마이클 리, 이지혜가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 무대까지 준비중이다.
‘슈퍼쇼 콘서트’ 공연 관람료는 1층 50,000원, 2층 25,000원이며, 문화회관 홈페이지 회원은 30%, 중구구민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엔티켓에서 진행중이며 공연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중구 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icj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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