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지원 위해 인천연탄은행에 전달
에이스저축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3500만원 상당의 연탄 7만장을 인천연탄은행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스저축은행은 2007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지원사업을 매년 펼쳐오고 있다. 2008년에는 인천연탄은행과 제휴협약을 맺어 지역 내 저소득층에 '사랑의 연탄' 지원을 했다.
또한 공익형 금융상품인 '온정나눔적금'을 시판하고 고객들이 납입한 적금 불입액의 0.1%를 인천연탄은행에 기부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윤영규 에이스저축은행장은 "요즘 온정의 손길이 줄어드는 분위기 속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조금이나마 나누어드리고자 배달봉사 활동을 펼치게 됐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격려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에이스저축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3500만원 상당의 연탄 7만장을 인천연탄은행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스저축은행은 2007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지원사업을 매년 펼쳐오고 있다. 2008년에는 인천연탄은행과 제휴협약을 맺어 지역 내 저소득층에 '사랑의 연탄' 지원을 했다.
또한 공익형 금융상품인 '온정나눔적금'을 시판하고 고객들이 납입한 적금 불입액의 0.1%를 인천연탄은행에 기부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윤영규 에이스저축은행장은 "요즘 온정의 손길이 줄어드는 분위기 속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조금이나마 나누어드리고자 배달봉사 활동을 펼치게 됐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격려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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