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토 오후 7시, 인천종합문예회관 야외공연장
취재: 김주희 기자인천시립무용단이 23일 오후 7시 인천종합문예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올 첫 토요상설무대를 마련했다.
인천종합문예회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상설 야외예술마당을 마련하는데, 이날 공연이 올 상반기 첫 무대다.
시립무용단은 이날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만든 '풍속화첩-춘향' 중 일부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우리문화예술단의 북 공연도 있었다.
토요상설무대는 오는 30일 인천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가곡과 우리 민요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금요상설무대는 29일 은율탈춤 공연으로 시작해 7월29일까지 다양한 무대로 꾸민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도 국악상설공연 '얼쑤'가 열린다.
공연 관련 정보는 인천종합문예회관 인터넷 홈페이지(art.incheon.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종합문예회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상설 야외예술마당을 마련하는데, 이날 공연이 올 상반기 첫 무대다.
시립무용단은 이날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만든 '풍속화첩-춘향' 중 일부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우리문화예술단의 북 공연도 있었다.
토요상설무대는 오는 30일 인천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가곡과 우리 민요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금요상설무대는 29일 은율탈춤 공연으로 시작해 7월29일까지 다양한 무대로 꾸민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도 국악상설공연 '얼쑤'가 열린다.
공연 관련 정보는 인천종합문예회관 인터넷 홈페이지(art.incheon.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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