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창립된 (사)부평광장이 주최하는 제1회 부평광장포럼이 4월25일(화) 오후 7시 '역사는 대안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인천북부교유문화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시민의 역사, 시민의 유산'을 주제로 기조발표하고 김현석 사단법인 부평광장 정책기획위원이 주제발표를 한다.

김영주 부천문화재단 부천시립박물관 차장과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며 마경남 인천도시경영연구원 부평센터장이 좌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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