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씨( 대표이사:김ㅇ국&대표이사:신ㅇ란)
[노동법 근로기준법] 적용도 아니 하고 지키지도 안함,
[주휴수당] 일주일 만근 시 지급되는 주휴수당 무 지급
[상여금]도 200%-상여금150%-30% 삭감하며 회사 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원래대로 지급한다더니 회사사정이 좋아져도 지키지 아니함 200%-상여금150%-30% 회사가 어렵다고하면 지급을 안 해도 된다는 문구를 넣어 근로계약서 작성 하였다,
[근로계약서] 쓸 때 마다 회사가 어렵다 적자다 하면서 시간당 몇 십 원~1~2백 원 올려주고 매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임에도 사장은 매년 3월에 시간당 임금을 올려주고 매년 2개월 치를 착복해왔다 합니다,
[연차]도 2년마다 1개씩 늘고 20년 25개까지 부여해 주어야함에도 연차가 1년에 15개 2년마다 1개가 늘어남 그럼에도 회사는 구정3일 하계휴가3일 중추절3일을 제하고 사장은 신입사원이나 10~20년 근무한 사람 모두에게 매년 6개만 부여해 주고 있다고 한다,
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씨 무슨 꿍꿍이인지 2016년 근로계약도 미룬채 임금만 찔끔 올려준채 일만 시키는 사장 무슨 일을 벌이는 것일까요, 노동법도 근로기준법도 안지키고 최저림금시기도 어긴채 2개월치를 매년 착복하고 연차도 구정3일, 하계휴가3일 중추절3일 제하고 매년 6개만 부여하고 주휴수당도 최저임금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고 연장근로 시간 2시간하면 김밥 한줄(빵과 우유를 줄때도 있지만 가격이 빵과 우유를 줄때와 김밥한줄 줄 때 가격 몇백원 차이 때문에 김밥으로 줌) 3시간하면 식사제공 사장은100억 벌어 부자소리 듣고 현장노동자는 최임금애도 못미치는 월급을주며 희희락락 갑질을 하는( 대표이사:김ㅇ국&대표이사:신ㅇ란)
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씨, 대표이사 김병국&신옥란,
자본금 150만원,
회사설립:1994년:9,6,
주소지: 인천 청중로 100
2011년:30억 원 매출, 2012년:32억 원 매출, 2013:35억 원 매출 최저임금도 못 미치는 월급을 받고 임금인상시기도 3월에 임금책정 2개월 치 해마다 착취, 연차는 구정3일, 하계휴가3일 중추절3일 제하고 매년 6개만 부여하고 주휴수당도 최저임금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고 연장근로 시간 2시간하면 김밥 한줄(빵과 우유를 줄때도 있지만 가격이 빵과 우유를 줄때와 김밥한줄 줄 때 가격 몇백원 차이 때문에 김밥으로 줌) 3시간하면 식사제공 사장은100억대 부자,,, 지역에선 자신이 자수성가 했으며 자선가라 소문이 남,
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씨( 대표이사:김ㅇ국&대표이사:신ㅇ란)
[노동법 근로기준법] 적용도 아니 하고 지키지도 안함,
[주휴수당] 일주일 만근 시 지급되는 주휴수당 무 지급
[상여금]도 200%-상여금150%-30% 삭감하며 회사 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원래대로 지급한다더니 회사사정이 좋아져도 지키지 아니함 200%-상여금150%-30% 회사가 어렵다고하면 지급을 안 해도 된다는 문구를 넣어 근로계약서 작성 하였다,
[근로계약서] 쓸 때 마다 회사가 어렵다 적자다 하면서 시간당 몇 십 원~1~2백 원 올려주고 매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임에도 사장은 매년 3월에 시간당 임금을 올려주고 매년 2개월 치를 착복해왔다 합니다,
[연차]도 2년마다 1개씩 늘고 20년 25개까지 부여해 주어야함에도 연차가 1년에 15개 2년마다 1개가 늘어남 그럼에도 회사는 구정3일 하계휴가3일 중추절3일을 제하고 사장은 신입사원이나 10~20년 근무한 사람 모두에게 매년 6개만 부여해 주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