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루공예협동조합 폼플러스 인하점 2층 복합매장 관리 맡아
미추홀구 사회적경제기업 복합매장인 ‘두레 온(溫)’이 새단장을 했다.
‘두레 온’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제품을 홍보·전시·판매하는 곳으로 홈플러스 인하점 2층에 위치, 느루공예협동조합이 관리를 맡으면서 차별화된 특화 매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통공예 전문가인 느루공예협동조합 심명숙 대표는 닥종이 등 전통공예 교육을 정규적으로 진행,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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