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배구 전성시대’... 대한항공, 흥국생명 정규리그 동반 1위 ‘인천배구 전성시대’... 대한항공, 흥국생명 정규리그 동반 1위 바야흐로 인천 프로배구 전성시대다. 도드람 2022-2023 V-리그에서 인천 연고 팀인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흥국생명이 나란히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22일(토) 막을 올려 지난 3월 19일(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에서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은 정규리그 1위에 올라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인천 계양체육관을 홈코트로 사용하는 남자부 대한항공은 26승 10패, 승점 76점으로 승점 67점의 현대캐피탈(22승 14패)을 밀어내고 3년 연속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스포츠 | 최림 객원기자 | 2023-03-20 11: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