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을을 닮은 영화, 나탈리 힘내세요” “가을을 닮은 영화, 나탈리 힘내세요” 이 남구의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과 한인경 시인의 협약하에 개봉영화를 리뷰하는 기획을 연재합니다. 한달에 1~2회씩 ‘영화공간주안’이 상영하는 예술영화의 예술적 가치 및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획입니다. 영화 『다가오는 것들, Things To Come』개 봉 : 2016.09.29 개봉(102분/프랑스)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각본/감독 : 미아 한센-러브출 연 : 이자벨 위페르, 에디뜨 스꼽, 로만 코린카, 앙드레 마르콩상영관 : 「영화공간주안」가을 그리고 10월.7, 8월 염천의 폭염을 버텨내고 맞이한 계 문화기획 | 한인경 | 2016-10-05 17:43 “오 캡틴, 당신이 그립습니다.” “오 캡틴, 당신이 그립습니다.” 개 봉 : 2016.08.25 재개봉(128분/미국)등 급 : 12세 관람가감 독 : 피터 위어각 본 : 톰 슐먼출 연 : 로빈 윌리엄스, 로버트 숀 레오나드, 에단 호크, 조쉬 찰스, 게일 핸슨상영관 : 「영화공간주안」최고의 대학 진학률을 자랑으로 삼는 웰튼 아카데미. 영어 선생님 ‘키팅’이 새로 부임한다. 학교 전통과 어긋나는 그의 자유로운 수업 방식은 학생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다.청소년은 어른과 어린이의 중간 시기쯤으로 본다. 그들은 경제적으론 의존 상태를 유지하나 자아 확립에 대한 의욕은 마구 솟구치는 시기이다. 그 문화기획 | 한인경 | 2016-09-08 17:47 “모두가 되고 싶었던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되고 싶었던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이달부터 ‘한인경 시인의 시네 공간’을 연재합니다. 남구의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과 한인경 시인의 협약하에 에 개봉영화를 리뷰하는 기획입니다. 한달에 1~2회씩 ‘영화공간주안’이 상영하는 예술영화의 예술적 가치 및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나눕니다. 한인경 시인(57)은 인천문인협회 회원으로 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육학 석사(경인교육대학교), 세계전통시인협회 한국본부 회원, 한국아동시조작가협회 회원으로 時調生活誌 편집부장을 역임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개? 봉 : 20 문화기획 | 한인경 | 2016-08-16 10:23 공존하는 삶과 죽음, 그 경계에서 공존하는 삶과 죽음, 그 경계에서 2015/94분/멕시코개봉 : 2016.04.14.(영화공간주안)등급 : 15세 관람가감독 : 미셸 프랑코츨연 : 팀 로스, 사라 서덜랜드 외죽음을 목전에 둔 말기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는 남자 호스피스 데이비드의 일상을 통하여 삶과 죽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영화다.감독 미셸 프랑코는 79년생이라는 영화계에서는 비교적 어린 나이의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연출했는데, 그가 연출한 3 작품 모두 칸의 초청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첫 장편 는 2009년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문화기획 | 한인경 객원기자 | 2016-04-28 12: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