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옥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후보로 확정
민주통합당은 29일 인천지역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적으로 3차다.
이날 인천에선 안귀옥(54·여)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후보자 선정>
▲ 인천 남동갑 = 박남춘(53) 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 안영근(54) 전 의원
<여성 단수 후보자 선정>
▲ 인천 남을 = 안귀옥(54·여)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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