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강화지회 창립 기념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강화에서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강화지회 탄생(4월 12일) 기념으로 5월 19일 '창립展'을 연다.
이번 창립전은 강화지역 작가들이 뜻을 모아 작품 판매의 1%를 지역사회 불우한 이웃에게 환원하기로 하였다. 소담갤러리(대표 정영하)에 야외 전시회와 '빛이 움직이는 마을테마' 기획전, 5인의 개인전이 동시에 열린다.
창립전에는 강화지역 문인협회와 무용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축하 공연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전통문화예술협회 강화지회는 앞으로 발전기금을 조성해 강화지역 문화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고 신진작가도 발굴할 계획이다.
전시회 일시 : 2012년 5월 19일 ~ 6월 15일
전시회 장소 : 소담갤러리 야외 전시장 4관
내용 : ○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강화지회 창립展
○ '빛이 움직이는 마을테마' 기획 전시회 5인 개인전
개인전 : 이옥희, 배택수, 김미순, 최성수, 박미향
일 시 : 2012년 5월 19일 ~ 5월 25일
전시회 오프닝 : 2012년 5월 19일 오후 5시부터 식전 문화행사
문의전화 : 지회장: 010-2481-8680, 032-937-2455·사무국장 010-8208-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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