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부평구민의 날" 이벤트
부평구와 프로농구 인천 연고팀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오는 2월1일 오후 7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스와 홈 경기에서 ‘부평구민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평구민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구와 연계한 복지단체와 어려운 이웃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이날 부평구민은 일반석은 80% 할인된 2천원에, 특석은 50% 할인 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총 4인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교환처와 인터넷(www.etelephants.com)을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경기 시작 전에는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시구를 하고,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애국가를 부른다. 하프타임때는 부평구 생활체조 연합회의 시범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전자랜드는 21승13패로 SK, 모비스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총 4인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교환처와 인터넷(www.etelephants.com)을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경기 시작 전에는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시구를 하고,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애국가를 부른다. 하프타임때는 부평구 생활체조 연합회의 시범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전자랜드는 21승13패로 SK, 모비스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문화체육과(☎509-6440) 또는 인천전자랜드 (☎511-405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