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발전축 '철도 부설' 초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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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발전축 '철도 부설' 초관심
  • intersin
  • 승인 2013.07.0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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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지방신문 주요 기사 모음] - 7월 3일자
<인천일보>
인천신항 발전축 '철도 부설' 초관심
국토부 국가물류계획에 항만배후철도활성화 정책 포함
 
 
인천신항 발전의 두 축인 '증심'에 이어 '철도 부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항만 물동량 처리의 핵심인 철송장 설치와 철도 인입선 등이 항만·철도계획에 포함시킬 것을 지역 항만계가 요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도 국가물류시행계획'에 인천신항 항만배후철도활성화 정책이 포함됐다고 2일 밝혔다...
 
 
 
<경인일보>
e스쿨 참여율 높이려 교사들 '가짜 클릭'
교육청 온라인 학습시스템
가입률 학교평가 항목 포함
학생·학부모 관심 저조하자
선생님이 학생 명의로 접속
 
 
인천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시스템인 '인천e스쿨'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교사가 학생들의 명의로 아이디를 임의 가입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인천e스쿨 참여율이 학교평가 항목의 지표에 포함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기호일보>
시 “성공 대회” 호언… 군구는 지원 뒷짐만
인천실내&무도경기, 엇박자행정으로 눈살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기초자치단체들의 무관심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2013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가 아시아 4천4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레이스에 돌입, 연일 한국의 금메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내년 아시안게임의 테스트 이벤트인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완벽한 국제대회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인천시의 의지와 달리 인천지역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들은 이번 대회에 무관심, 간단한 홍보조차 제대로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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