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생 50여명 참여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채진석)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연탄 나눔에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자원한 학생 50여명 참여했다.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 두 시간 가량 소암마을에 살고 있는 40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세대당 200장씩 총 8,000여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온기를 나누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채진석)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연탄 나눔에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자원한 학생 50여명 참여했다.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 두 시간 가량 소암마을에 살고 있는 40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세대당 200장씩 총 8,000여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온기를 나누었다.
연탄은 등짐으로 져서 나르는게 안전하고 길바닥에 흘리지도 않습니다 괜히 사진찍으려고 릴레이식 나르는 모습 정말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석유보일러 있는 사람들에게는 석유주지도 않으면서 사진에 잡히는 연탄만 ....
가식스러워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