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인천항구연극제 최우수상에 극단 '십년후'의 '배우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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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인천항구연극제 최우수상에 극단 '십년후'의 '배우우배'
  • 문경숙 객원기자
  • 승인 2016.04.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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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팀 경연 펼쳐

지난4월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7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던 제34회 인천항구연극제가 17일 오후 7시 30분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 해의 인천항구연극제는 다양한 관람객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1루수 매표소 지하에 있는 '문학시어터'에서 개막식과 공연, 남구 숭의동 수봉문화원에서 공연 및 폐막식이 진행되어 공연 마다 많은 관람객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제34회 인천항구연극제 입상작 및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특히 올 해는 예전에 없었던 각 시상 부분 상금도 수여돼 배우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를마련했다.

<제34회 인천항구연극제 수상작 및 수상자 명단>
.무대미술상 : 극단 '사사베비' 작품 '참척의 한'(주베 : 아들이 죽었다.) 이상희
.희곡상 : 극단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 의 '워낭을 찾는 사람들
.연출상 : 극단 '보아스'의 '우리들의 광기를 멈추게하라' 박정학
.신인상 :여자신인상(극단 한무대)신수경 , 남자 신인상(극단 보아스)이우민
.우수여자연기상 (극단 '태풍')의 배소희
.남자우수연기상(극단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정상훈
.최우수연기상(극단 '사사베비:사랑마을 그리고 사마귀와 베짱이...비상)의 박소연

<단체상 : 우수상2팀, 최우수상1팀)>
단체 우수상(극단 '사사베비')의 '참척의 한'. 극단 (연만사)의 '워낭을 찾는 사람들'

<최우수상>
극단 (십년후)의 '배우우배'

최우수상을 수상단 극단 십년후의 '배우우배'는'세상은 무대, 우리는 배우, 인생은 연극이다' 란 주제로  연기에 몰입하다 자신이 누구인지 배우의 정체성을 그려내면서 관객에게 '연극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내용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극단 십년후는  오는 6월 충북 청송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인천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십년후 송용일 대표는  " 많은 배우들이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한땀 한땀 땀흘려가면서 작품을 준비했는데 이런 영광을 안게되서 너무 기쁘고 남은 시간 동안 더 준비해서 인천을 대표하는 좋은 작품으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셧거 감사합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최우수 작품상에는 3,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사)한국연극협회 김선찬 회장은
" 어려운 가운데서도 새로운 신인 배우들이 많이 참여해서 좋았고 앞으로 인천연극발전을 위해서 한단계 더 올러서는  계기가 되었스비낟. . 앞으로도 더 노력하여 시민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응원해준 관객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동안 열렸던 전국연극제가 올 해 부터는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로 이름을 변경하여 새롭게 열리게 된다.


신인상 :여자신인상(극단 한무대)신수경 , 남자 신인상(극단 보아스)이우민

단체 우수상(극단 '사사베비')의 '참척의 한'.단체 우수상 극단 (연만사)의 '워낭을 찾는 사람들'


                최우수상을 받은 극단 십년후 배우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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