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신문 <인천in>은 시민편집위원회 주관으로 피드백 코너 인천인'톡’를 마련하여 지난 3월부터 매월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in>이 보도해온 기사나 흥미있는 주제를 선정해 매달 독자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이번 '톡'에는 5명의 독자가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인 '톡'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독자와의 소통이 목적인 코너인 만큼 더욱 친근하게 접근하고자 챗팅 형식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이와 관련된 의견도 <인천in>에 알려주세요.
<인천in>은 시민의 소리로 만들어 갑니다.